[한강타임즈]자연을 영감으로 그대로의 원료를 담은 스킨케어 브랜드 아임프롬이 피부 톤 케어와 각질 제거를 한번에 해주는 마스크 '라이스 마스크'를 출시했다.
아임프롬에 따르면 라이스 마스크는 쌀겨 가루까지 곱게 갈아 넣어 자극 없이 묵은 각질을 제거해 피부 결을 개선하고 미세 쌀 파우더로 피부 톤을 맑고 투영하게 해준다.
아임프롬의 라이스 마스크에 들어가는 쌀 성분은 진상미로 바쳐지던 최상급 품질의 여주 쌀을 4.1% 그대로 담아 쌀 내 주요 비타민 B1, B2 및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가 견고한 피부 밀도를 완성해 쌀뜨물 세안과 같은 모공 수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액정 유화 기술로 피부 친화적 에몰리언트는 천연 자연 성분의 발림과 흡수력을 향상 시켜 더욱 완벽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세안 시 피부의 굴곡에 따라, 피부 결의 상태에 맞추어 각질을 제거해 미세먼지와 각질을 제거하고 윤광을 되살려 주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스 마스크는 샤워하는 동안 바르고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는 '인-샤워 워시오프 마스크' 타입으로 출시되어 더욱 반응이 좋다. 샤워 전 내장된 스파출라를 사용, 얼굴에 도포 후 샤워하는 동안 가볍게 마사지 후 빠르고 쉽게 피부 결을 정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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