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한재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강하늘 한재영 김신영 김동현이 출연했다.
이날 한재영은 “제가 배우 활동이 잘 되지 않아서 그만두려고 했었다. 하지만 그 때 영화가 들어왔다. 김우빈에게 맞는 신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사전에 맞췄지만 찍다 보니 다른 부위를 맞았다. 갈비뼈가 부러졌다는 걸 알았다”며 “하지만 그만 두면 배역이 바뀔 것 같았다. 그래서 참고 계속 영화를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