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더쇼’ 모모랜드 주이의 특별한 과거 일화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이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첫 월급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데뷔 후 처음 받은 돈은 선배 가수의 용돈”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선행사에서 만난 한 선배가 맛있는 것을 사 먹으라며 멤버들에게 50만 원을 건넸다”라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다이어트 때문에 밥도 못 먹고 고생하는 모습을 본 선배님이 안쓰러운 마음에 주신 것 같다”라며 “멤버들이랑 고기 뷔페에 가서 마음껏 먹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6일 방송된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Tag
#모모랜드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