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한끼줍쇼에 출연하는 윤정수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윤정수는 박수홍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바 있다
이날 윤정수는 "수홍이 형이 카메라를 사려고한다"고 놀렸고, 이에 박수홍은 "그럼 언제 내가 안산적 있냐"고 발끈해서
웃음을 안겼다
윤정수는 "나는 돈을 많이 낸다. 그러나 박수홍 형이 늘 비싼것은 돈을 낸다. 그건맞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윤정수는 "내가 힘들때 왜 박수홍에게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는지 아냐. 박수홍은 내가 냉장고나
물건 산다고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냥 준다. 하지만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네가 한거니깐 네가 해결해야한다"고 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게 맞는말이다 라고 언급해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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