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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관내 30개 학교 건물 안전진단 및 시설 개선
강동구, 관내 30개 학교 건물 안전진단 및 시설 개선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2.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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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최근 관내 30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건물 안전진단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014년부터 민선6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내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학교 노후건물 안전진단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안전진단은 2016년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재점검이 필요한 초·중·고 28개교와 점검대상을 특수학교까지 확대해 2개교를 추가적으로 선정해 진행됐다.

건축구조·기계설비 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강동구 안전관리자문단이 학교 건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A~E등급으로 평가하면 진단 결과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학교, 강동송파교육지청과 협의를 통해 시설 개선에 힘쓴다. 

뿐만 아니라 구는 올해 상반기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강동 직업체험센터에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한 ‘Virtual 안전체험관(가칭)’을 조성한다.

체험관은 4개의 테마(▲실습존 ▲추모존 ▲재난존 ▲학습존)로 구성되며, 유아 및 초등학생이 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안전은 우리 국민 모두가 단합해 미리 대비함으로써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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