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배우 김유정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유정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그동안의 귀여운 외모에서 가슴라인이 보이는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셀카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인형같은 외모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지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김유정은 “샐러드만 먹을 것 같이 생겼다”는 김신영의 말에 “폭식가다. 보통 사람이 한 번 폭식하는 정도의 양을 매 끼니 그렇게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김유정은 “삼겹살도 한 번에 세 점씩 먹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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