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카트쇼에 출연한 현영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사진이 눈길이 간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영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현영은 “5억 전신 성형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데뷔 초 성형 사실을 당당히 고백하며 논란이 된 ‘5억 전신 성형설’에 대한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현영은 “내 성형비용은 모두 합쳐서 600만원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현영은 남편에 대해 “결혼 3년간 나와 함께 장을 본 적이 없는 남자”라고 충격 고백을 했다. 또한 식사를 다 차려놓고 “여보 식사하세요”라고 말해야만 식사를 한다며 자신의 남편은 가부장적인 남자라고 폭로했다.
이어 현영이 “특별한 관리 없이 살이 빠져 몸매를 유지한다”고 하자 김원희는 “결혼 생활이 힘드냐“며 물었다. 그러자 현영은 알 수 없는 미소와 함께 한마디를 남겨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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