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MC 알베르토 몬디가 개국공신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마미아. 또 왔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두 번째인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베르토 몬디의 친구인 페데리코, 프란체스코, 루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일럿 편에 출연했던 이탈리아 친구들이다.
당시 파일럿이 큰 사랑을 받으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정규 편성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재방문한 이탈리아, 독일, 멕시코, 인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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