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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18년 강동 도시텃밭’ 참여자 선착순 모집
강동구, ‘2018년 강동 도시텃밭’ 참여자 선착순 모집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2.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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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도시텃밭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설 ‘2018년 강동 도시텃밭’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2020년까지 1가구 1텃밭’이라는 비전 아래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강동구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는 강동구는 현재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164,188㎡(7640구좌)의 텃밭을 운영 중에 있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되는 텃밭은 구청에서 직접 관리·운영하는 직영텃밭(강일·가래여울·양지마을텃밭)과 민간 농장주가 관리하고 구청에서 운영을 보조하는 협력텃밭(둔촌·암사·상일텃밭) 등 6개 텃밭 총 1817구좌이다.

특히, 일반 텃밭보다 5배 큰 공간에 텃밭과 원예를 접목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정원형텃밭’을 10구좌 추가 조성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자녀와 노부모를 부양하고 있는 대가족 세대를 대상으로 우선 분양할 예정이다.

강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가구당 1구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일·가래여울·암사·상일텃밭은 1인당 3구좌까지 가능하다.

텃밭 사용 기간은 3월 31일부터 12월 9일까지이며, 구청에서 초보 농부들을 위한 친환경 영농교육 및 유기질 비료·친환경 약제·농기구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