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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남편 첫만남 "잘생겨 죽을 뻔" 안타까운 마약혐의 수난사
백지영 남편 첫만남 "잘생겨 죽을 뻔" 안타까운 마약혐의 수난사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02.09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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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정석원이 마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백지영이 첫만남시 한눈에 반했다고 말한 발언이 재조명되며 안타까움을 더한다. 

 

백지영은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했을 당시 정석원과의 첫만남을 언급했다. 

사진='세바퀴'
사진='세바퀴'

 

백지영은 "처음 (정석원을) 만났는데 잘 생겨서 죽을 뻔 했다"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외에도 백지영은 자신의 남편 정석원에 대한 흔들림 없는 애정을 표해왔다. 

 

백지영은 2010년 7월 스타일리스트의 소개로 정석원을 알게됐다. 2011년 2월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같은해 해 6월 언론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2013년 6월에 결혼해 지난 5월 22일 결혼 4년만에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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