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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미 "공부로 서울대 왔냐는 말 들어. 고민했다" 과거 발언 '화제'
황수미 "공부로 서울대 왔냐는 말 들어. 고민했다" 과거 발언 '화제'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02.1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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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가 자신감 없던 과거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황수미는 9일 오후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해 아름다운 목소리로 '올림픽 찬가'를 부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황수미
사진=황수미

 

이에 황수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황수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한 동안 자신감이 없었다"면서 "서울예고를 졸업해 서울대 음대에 무난히 합격했지만 성악을 계속해야 하는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에 노래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면서 "첫 수업에서 교수님은 '너는 공부로 서울대 왔구나'라는 얘기까지 하셨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음악에 모든 걸 걸었다'는 황수미는 세계 3대 성악 콩쿠르로 꼽히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벨기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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