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융드옥정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하하가 공개한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하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타우 앤 하하 ‘내품이 좋다던 사람’ 조만간 찾아갑니다.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 대신 맛보기로 융드옥정 앤 하쥬리의 ‘내품이 좋다던 사람’ 버젼 공개합니다! 우리엄마 너무 예쁘죠? 배우야 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하의 엄마인 융드옥정은 과거 리즈시절 모습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하하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김치 따귀를 맞아봤냐?"는 MC들의 질문에 "내가 (김치 따귀의) 맨 처음"이라고 답했다.
이어 하하는 "(엄마가) 융드레스를 입고 때리면 얼마나 무서운지 아냐”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내가 첼로를 그만두게 된 이유는 (엄마에게) 첼로 활로 맞았다. 그래서 활이 부러졌기 때문이다”라며 대반전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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