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런닝맨' 송지효, 남동생 이렇게 잘생겼어? "누나가 많이 때렸다" 꽃미남 남동생 폭로 보아하니...
'런닝맨' 송지효, 남동생 이렇게 잘생겼어? "누나가 많이 때렸다" 꽃미남 남동생 폭로 보아하니...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2.11 2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런닝맨에 출연하는 송지효가 과거 런닝맨에 나온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런닝맨'에서 배우 송지효는 추억의 물건으로 ‘바이오맨’ 비디오테이프를 꼽았다. 다양한 ‘바이오맨’ 모션을 취하던 송지효는

이것이 추억의 물건임을 증명할 사람으로 어린 시절 같이 놀았던 남동생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남동생은 “우리가 어렸을 때 ‘바이오맨’을 얼마나 동경 했는지 말해 달라”는 송지효의 말에 “근데 많이 때렸다”라고 폭로해 그녀를 당황케 했다.

누리꾼들은 "송지효 동생 잘생겼다", "우월한 유전자네", "완전 꽃미남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런닝맨
사진출처: 런닝맨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