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이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서현이 옥주현과 찍은 사진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주현언니 멋지고 예쁘고 존경스러운 울 언니~ 늘 최고의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해용 LOVE U #안나카레니나 #주현이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현과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서현과 옥주현의 인형 같은 외모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1일 북한 예술단의 서울공연에서 남북 합동공연이 이뤄졌다.
이날 서현은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 개최 기념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 피날레 무대에서 북한 예술단 여자 가수들과 함께 북한 노래 ‘다시 만납시다’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열창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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