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양세형이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양세형의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양세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가는데 사람들 다 쳐다봄. 이제 당분간 패피 안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모자를 눌러 쓴 채 고개를 숙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양세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양세형의 스웩 넘치는 차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양세형의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세형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