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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피엠' 서일라 원장 "미용인, 디자너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라라피엠' 서일라 원장 "미용인, 디자너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8.02.12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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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기자] '라라피엠'의 서일라 원장이 미용인으로서 미래의 디자이너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을 털어놓았다.

서일라 원장은 최근 "중요한 행사나 시간을 위해 준비하는 여러분에게 최고의 오후를 선물하겠다"는 의미를 가진 헤어, 메이크업 샵 '라라피엠'(RaRa :PM)을 오픈했다.

서일라 원장은 "나이랑 상관없이 시대에 맞게 항상 머리와 기술이 굴러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존 것에 만족하고 고집하면 안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이 생기고 있는데 고여있으면 뒤쳐진다. 내걸 다시 만들어 변화에 따라가야 한다"고 디자이너로서 꾸준한 노력과 공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서일라 원장은 “모든 미용인들이 미용에 진정성을 지켜주셨으면 좋겠다"며 "화려한 것만 쫓는 것도 예쁘지 않는 것 같고 고객만 쫓는 것도 예쁘지 않다”고 말했다.

또 “미용인이 디자이너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고 항상 공부하고 많은 오감을 체험했으면 좋겠다. 항상 새로운 걸 만들 수 있는 디자이너가 진짜 디자이너라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사진=외부제공)
(사진=외부제공)

덧붙여 “그래야 디자이너의 격이 올라갈 수 있고 그래야 발전 할 수 있지 않을까. 저도 평생 그 끈을 놓지 않겠다”고 조언했다.

한편 '라라피엠'을 오픈한 서일라 원장은 청담동 알루, 크로체나인, W퓨리피, 라뷰티코아 등에서 이름을 알렸고 지난 2015년 방송된 '화장대를 부탁해'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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