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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스노보더 클로이 김, 하프파이브 예선 1위 가뿐히 통과
[2018 평창] 스노보더 클로이 김, 하프파이브 예선 1위 가뿐히 통과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8.02.12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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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재미동포 2세 스노보드 국가대표 클로이 김(18)이 예선 1위로 결선에 올랐다. 12일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하프파이프는 원통을 반으로 잘라놓은 모양의 기운 슬로프를 내려오며 점프와 회전 등 공중 연기를 펼치는 종목이다. 심판 6명이 높이, 회전, 난이도 등을 따져 점수를 준다. 최고점, 최저점을 뺀 합산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

19일 오후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2016/17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경기. 미국의 클로이 김이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19일 오후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2016/17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경기. 미국의 클로이 김이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1차 시기에서 91.50으로 1위에 랭크된 클로이 김은 2차 시기에서 95.50으로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프파이프 예선에서는 1, 2차 시기 중 높은 점수가 순위에 반영된다.

2위는 1차 시기에서 87.75점을 올린 리우지아유(중국)가 차지했다. 클로이 김은 2위와 점수를 7.75점이나 벌리며 결선에 진출했다.

클로이 김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결선을 치르며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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