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신한카드, 정유사 선택형 ‘딥 오일 카드’ 출시
신한카드, 정유사 선택형 ‘딥 오일 카드’ 출시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8.02.12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신한카드는 고객이 직접 고른 주유소에서 10% 할인 서비스를 주는 등 차량, 편의점, 커피, 택시, 영화 영역에서 월 최대 8만5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딥 오일(Deep Oil, 이하 딥오일카드)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 카드는 국내 카드사 최초로 고객이 직접 정유사를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그동안 제공됐던 리터당 할인 서비스가 아닌 주유 금액 기준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신한카드의 빅데이타 분석을 기반으로 자동차 운전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중심으로 상품을 설계, 월 최대 8만5000원의 생활밀착형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유 서비스는 GS칼텍스, SK에너지, S-OIL, 현대오일뱅크 중 고객이 직접 1개 정유사를 선정해 해당 정유사 이용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정유사 선택은 4개사 중 1개만 가능하며 연 1회 변경할 수 있다.

차량 서비스의 경우 정비소인 스피드메이트 및 전국 모든 주차장 이용금액의 10%가 할인된다. 정비소는 오프라인 현장 결제만 가능하며 주차장은 주차장 업종으로 등록된 신한카드 가맹점에 한해 제공된다.

생활 서비스는 GS25, CU 편의점과 스타벅스, 이디야 커피점 그리고 택시 이용 시 각각 5% 할인받을 수 있다. 영화 서비스의 경우 롯데시네마 일반관 5000원 현장 할인이 적용된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향후에도 딥 시리즈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그동안 구축한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와 다양한 디지털 기반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 개인화 Deep 마케팅을 본격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