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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 문화향연’ 개최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 문화향연’ 개최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8.02.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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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 무료 야외 공연예술축제 ‘박물관 문화향연’을 오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박물관 문화향연’은 매주 토요일 및 공휴일에 시민들을 위해 선보이는 무료 공연행사로 지난 2007년 시작, 2014년부터 브랜드화했다.

이후 연간 5만명 이상 관람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적인 공연예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봄부터 시작했던 행사를 2월부터 11월까지 총 41회로 편성해 보다 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연으로 설날 연휴기간 연희집단 더 광대의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은 한국의 민속예술의 갈라 퍼포먼스이다.

이외에도 육군 군악대의 클래식 콘서트, 그룹 신촌블루스 보컬 출신 블루스의 디바 강허달림, 집시풍의 월드뮤직 밴드 하림과 블루카멜 앙상블 등 클래식, 무용, 국악, 대중음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3월 한 달간은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전과 예르미타시전을 주제로 한 전시연계공연을 마련했다. 4월과 5월은 ‘가정의 달 축제’ 콘셉트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