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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노인일자리 사업’ 2417명 어르신 일자리 제공
관악구, ‘노인일자리 사업’ 2417명 어르신 일자리 제공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8.02.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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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마련과 지역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2018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241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머리맡 동화책, 재활용 정거장, 어르신 건강도우미 사업 등 총 46개로 6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을 740명 늘려 더 많은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사업수행기관을 관악노인종합복지관, 관악시니어클럽 등 기존 8개소에서 하늘터 노인복지회 1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청소도우미(240명), 시니어 순찰 (70명), 엔젤 파견(60명) 등 7개 신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특히, 동화구연 자격증을 소지한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머리맡 동화책’, 아이들에게 숲 생태계를 설명해주는 ‘숲생태 해설가’ 등 단순 노무형 일자리가 아닌, 어르신들이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맞이해 어르신들이 인생 2막을 즐겁게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어르신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노인일자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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