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제주 20대 女 관광객 살해 용의자 현상수배
제주 20대 女 관광객 살해 용의자 현상수배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8.02.13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경찰이 제주 20대 여성 관광객 살해용의자 한정민(33)씨를 붙잡기 위해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게스트하우스 투숙객 A(26·여)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 한씨를 공개수사 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사건 발생 사흘이 지나도록 한씨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자 이날 전격 공개수사를 결정했다.

경찰은 이날 한씨의 다른 범죄 혐의도 공개했다. 한씨는 지난해 7월 이번 사건이 발생했던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하며 다른 여성투숙객이 심신미약인 상태를 이용해 성폭행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숨진 A씨는 지난 11일 낮 12시20분께 자신이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바로 옆 폐가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부검 결과에 A씨의 사인은 '경부압박성질식사'로 확인, 타살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최고 500만원까지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필자소개
이지연 기자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