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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재수, 입시 여러 행사·특강에 학생들 '고개 갸우뚱'
미대 재수, 입시 여러 행사·특강에 학생들 '고개 갸우뚱'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02.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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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미술대학의 재수 및 입시와 관련한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최근 미대 입시와 미대 재수와 관련해 미술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때문에 수많은 전문교육기관들은 각종 설명회와 특강 등을 개최하며 열을 올리고 있는 추세. 그러나 합격생들을 비롯해 많은 학생들은 이에 대해 고개를 갸우뚱한다.

많은 전문가들은 보편적인 입시 설명회와 특강은 미대 입시 및 미대 재수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강조한다. 

미대의 경우 원하는 목표 대학과 학과에 따라 입시 방법이 천차만별로 갈리기 때문. 물론 보편적이고 공통적인 부분도 있지만 이는 개인이 헤쳐 나갈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핵심은 입시 및 재수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전략과 체계. 이는 오랜 경험이 있는 전문가의 손길을 반드시 필요로 하며 앞서 언급했듯 미대 입시와 미대 재수를 준비하는 학생들마다 방법이 다르다.

각종 정보가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도 큰 영향을 미친다. 결과적으로 전문가들과 입시생들 사이엔 개인별 맞춤 지도 및 상담이 필연적으로 필요한 것.

가령 실기의 비중이 큰 모 대학은 이전 합격생들의 재현작을 접하는 것이 가장 주요하게 작용한다. 반면 수능의 비중이 높은 대학에서는 안정적인 성적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이처럼 개인별로 많은 차이를 보이는 미대 입시 및 미대 재수에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와 특강은 큰 영향가가 없다.

이에 대해 강남 탑브레인 최영식 대표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는 것은 미대 입시와 여타의 입시 방법을 같다고 혼동하는 것”이라며 “미대 입시와 미대 재수에서는 보편적인 것이 아닌, 개인에 맞는 일대 일 상담과 멘토링이 가장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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