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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실격, 킴부탱 SNS 테러, 네티즌…“과정은 공정한 올림픽이 되었으면”
쇼트트랙 최민정 실격, 킴부탱 SNS 테러, 네티즌…“과정은 공정한 올림픽이 되었으면”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8.02.14 0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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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최민정 선수가 실격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민정 선수의 실격으로 캐나다 킴부탱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킴부탱 선수의 SNS에 악성 댓글을 달고 있어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된다.

최민정은 지난 1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아리아나 폰타나에 이어 간발의 차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곧바로 비디오 판독이 진행됐고, 최종적으로 최민정에게 임페딩(밀기반칙) 판정이 내려지면서 실격 처리됐다.

최민정이 3위에서 2위로 올라설 때 왼팔로 킴부탱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것.

이후 네티즌들은 판정에 불만을 품고 킴부탱 선수의 SNS에 비난을 넘어 거친 욕설을 쏟아 부었다.

사진=킴부탱 인스타그램
사진=킴부탱 인스타그램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iny****) 최민정 선수, 안타깝네요. 그래도 멋졌습니다. 당신이 금메달입니다.” “(신한****) 마지막 스케이트 접촉은 레이스와 순위에 전혀 지장 없는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주인****) 아무리 생각해도 킴부탱 선수 왜 페널티 안 받은 건지 이해가 안 돼” “(Sun****) 과정은 공정한 올림픽이 되었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