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이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스타' 2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가운데 강다니엘의 셀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워너원 공식인스타그램에는 "워너원 셀카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강다니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다니엘의 백만 불짜리 미소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강다니엘의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달 19일부터 12일까지 교육업체 세븐에듀가 5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스타 1위로 배우 박보검이 선정됐다.
박보검에 이어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2위를 차지했으며, 방탄소년단의 뷔, 배우 공유, 이승기가 3~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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