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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영, 입술 부르트며 훈련하는 열정…"여린 얼굴이지만 독종 중의 독종"
안근영, 입술 부르트며 훈련하는 열정…"여린 얼굴이지만 독종 중의 독종"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02.14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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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하키선수 안근영에 대한 평가가 시선을 모은다.

과거 안근영 선수는 한 매체에 따르면 광운대학교에서 남자 선수들과 몸을 부닥치면서 격한 훈련에 임했다.

특히 그는 훈련이 모두 끝나고 입술이 부르트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내비쳤다.

사진=안근영 SNS
사진=안근영 SNS

이에 대해서 최진철 광운대 감독은 "안근영은 남자 선수들도 힘들어하는 체력훈련도 포기한 적이 없다"라며 "여린 얼굴이지만 독종 중의 독종"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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