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하키선수 안근영에 대한 평가가 시선을 모은다.
과거 안근영 선수는 한 매체에 따르면 광운대학교에서 남자 선수들과 몸을 부닥치면서 격한 훈련에 임했다.
특히 그는 훈련이 모두 끝나고 입술이 부르트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서 최진철 광운대 감독은 "안근영은 남자 선수들도 힘들어하는 체력훈련도 포기한 적이 없다"라며 "여린 얼굴이지만 독종 중의 독종"라고 말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