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김지수가 4년뒤를 기약했다.
비록 아쉽게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스켈레톤에 윤성빈의 동료인 김지수.
그는 1994년 생으로 176cm의 키에 78kg의 몸무게를 지닌 선수다.
윤성빈의 훈련 파트너이자 동갑내기 친구로 그의 별명은 재밌게도 대가리, 짱돌, 모아이석상이다.
한편 김지수는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 인터뷰에서 4년 뒤 윤성빈과 함께 동반 메달 각오의지를 밝힌 것이다.
그의 다음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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