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이 자신의 몸매를 언급했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혜선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내 몸매에 만족하지 않는 편이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키가 어중간하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큰 것도 아니고 작지도 않다. 여자는 아담해야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저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그는 “살도 좀 빼고 싶다. 아무래도 키가 좀 있는 편이라 생각보다 몸무게의 숫자가 커지더라”라며 “그래서 40kg대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신혜선이 출연 중인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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