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스피드스케이팅선수 김보름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끝~#오늘 #운동도 #끝 #네파 #nepa #인테르노다운 #따뜻하게 #겨울 #보내는중#이번주도#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보름은 수수한 모습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는 노선영(29·부산콜핑)과 김보름(25·강원도청), 박지우(20·한국체대)가 출전, 3분 03초 76의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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