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가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공개한 것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최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전히 전지적 작가시점이다. 손에 든 미니호박 귀엽다고 같이 찍어달라고 한건데 포커스는 왜 다른데 있는 거야? #추신수 #이방인 #타향살이 #12/2 #본방사수 #가감없는추신수 #추신수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하원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원미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하원미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방인’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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