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박지우, 성난 엑소팬들 SNS 테러 수준' "창피한 줄 아셨으면"
박지우, 성난 엑소팬들 SNS 테러 수준' "창피한 줄 아셨으면"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02.20 0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박지우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엑소팬들이 SNS를 테러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지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으앙. 오늘 너무 많은 응원을 받아부렀다. 받은 만큼 저는 페막식 때 엑소를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오륜기 선글라스와 엑소 응원봉이 나온 인증샷을 게시했다.

사진=박지우 SNS
사진=박지우 SNS

 

이에 엑소팬들은 "(박지우) 엑소팬인 것이 부끄럽다", "창피한 줄 아세요", "같은 액소펜으로서 진짜 부끄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지우의 SNS에 비난글을 남겼다.

한편 박지우는 지난 19일 인터뷰 도중 보였던 태도 문제로 논란에 휩싸이며 비판을 받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