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많은 사랑을 받은 여배우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지 13년이 흘렀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은주가 과거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손예진과 밝은 웃음을 짓고 있는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영화속 한장면의 이은주의 밝은 모습에 팬들의 마음을 더욱 뭉클하게 한다.
누리꾼들은 "정말 보고싶습니다", "진짜 팬이었는데 벌써 13년이 흘렀네요",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등
온라인 상에서 깊은 애도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故 이은주는 1999년 박종원 감독의 '송어'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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