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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랑' 신계행 병마 털고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 한다
'가을 사랑' 신계행 병마 털고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 한다
  • 신소연
  • 승인 2010.09.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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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소연

[한강타임즈]
여성 포크가수 신계행의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가 오는 10월29일 광주 5.18기념관에서 열린다.
1985년 옴니버스 앨범으로  데뷔해서  25년동안  4집앨범을 내며 꾸준히 방송 활동을 해온 그녀는 1999년에 갑자기 무대에서 쓰러진 후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고 한달 동안 3번의 수술을 받았다.갑자기 찾아온 병마로 한동안 깊은 슬럼프에 빠졌지만 다시 음악을 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재활치료에 전념해왔다.
병마를 털고 일어나 발표한 4집앨범 중에 타이틀곡 "사랑이온다"는 그녀를 사랑하는 후배가수들이 라이브카페와 방송에서 꾸준히 불러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그녀가 25년동안 음악생활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1985년 후반 언더그라운드가수로 활동을 한 점을 들 수 있다. 팬과 직접 만나는 언드그라운드 음악은 그 나름대로 매력으로 매니아 층은 형성되었지만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더 많은 팬과 만나는 기회는 적었다. 또한 "가을 사랑"이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새로운 곡을 준비하기 보다는 한 곡에 의지했던 안일함이 큰 실수이자 인생의 아쉬움으로 남는다.
앞으로는 음악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하고  방송활동을 활발히 해서 대중들과 가까이 하고 싶다는 그녀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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