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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 남심 사로잡는 일상 모습…‘청순 여신 등극’
최다빈, 남심 사로잡는 일상 모습…‘청순 여신 등극’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8.02.24 0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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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기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최다빈이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최다빈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다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최다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다빈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최다빈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최다빈 인스타그램
사진=최다빈 인스타그램

 

한편 최다빈은 지난 2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8.74점, 예술점수(PCS) 62.75점을 합쳐 131.49점을 받으며 종합 순위 7위를 차지했다.

김연아는 “첫 올림픽 무대임에도 큰 실수 없이 해내서 너무 기특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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