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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부상투성이 발 재조명 "안타까울 정도" 고된 훈련 흔적
정현, 부상투성이 발 재조명 "안타까울 정도" 고된 훈련 흔적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02.24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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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정현의 부상투성이 발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현은 과거 자신의 SNS에 그의 부상으로 가득한 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정현SNS
사진=정현SNS

 

해당 사진 속 정현의 발은 까지고, 굳은살이 가득해 그가 얼마나 고된 연습과 훈련을 지속했는지 알 수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티아포의 8강은 한국시각으로 24일 오전 10시에 시작됐다.

Tag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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