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블핑하우스’ 블랙핑크 제니의 과거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블핑하우스’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 제니는 “우리는 숙소에 있는 걸 싫어한다”라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5년 동안 숙소생활을 했는데 사실 지금은 개인의 시간이 필요한 시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그는 “그러나 보니까 스케줄이 없을 때는 각자 스트레스를 푼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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