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7년의 밤' 장동건의 외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동건은 최근 영화 '7년의 밤'에서 열연을 펼칠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 영화 '브이아이피' 시사회에서 외모를 언급했던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장동건과 대립각을 세우는 김명민은 ‘브이아이피’ 제작발표회에서 “비주얼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면 장동건과의 투 샷이 불편했을 것이다. 하지만 난 다 내려놨다. 아무 부담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동건은 너무 잘생긴 외모의 국정원 요원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잘생김이)가려지기 쉬운 게 아니다. 노력한다고 안 되는 게 있더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7년의 밤'은 오는 3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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