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원조 아이돌 H.O.T.가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다. 이와 함께 이들의 저작권료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희준, 토니안은 과거 방송된 QTV ‘20세기 미소년’에 출연해 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토니안은 “H.O.T. 활동 당시 저작권료만 800만원 정도였다”고 운을 뗐다.
이에 문희준은 “나도 받았다”며 “2~3개월 활동했던 5집 타이틀곡 저작권료로 1억을 벌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토니안은 “사실 나는 사업을 해서 제일 많이 벌었다”며 “교복 사업의 수익이 가장 컸다. 활동 때의 전체 수입에 4~5배 정도 벌었다”고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토가3에서는 H.O.T.가 출연해 히트곡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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