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알베르토 몬디가 백년손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그의 아내와 아들에게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베르토는 과거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알베르토는 “결혼하면 정말 좋다. 나도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 전까지 많은 여자를 만났다. 그런데 아내를 보자마자 ‘이 여자만한 여자는 어딜 가도 못 만나겠다’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영상을 통해 그의 미모의 아내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알베르토는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과 똑 닮은 아들 레오를 공개했다. 그는 아들을 위해 손수 이유식을 만들어주는 등 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알베르토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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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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