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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새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나서
강동구, 새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나서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2.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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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새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성내초~성내중 구간(2.4km)에서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옥외광고협회 강동구지부 회원 30여 명과 공무원 등 민관이 함께 ‘간판은 도시의 얼굴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캠페인을 펼친다.

음란·퇴폐적인 내용이 적힌 광고물과 거리미관을 해치는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아동청소년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한다.

아울러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관련 안내사항이 적힌 리플릿을 배부하며 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구는 다음달 말까지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도로,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에 대해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일제정비 대상으로는 학교주변의 노후·불법 고정광고물과 유동광고물 중 특히 음란·퇴폐적인 광고 내용으로 미풍양속을 해치는 청소년 유해광고물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을 발견하면 강동구청 도시디자인과로 신고하는 등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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