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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두피 비상, 비듬, 그 관리법
환절기 두피 비상, 비듬, 그 관리법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8.02.26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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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어깨위를 하얗게 수놓아 스타일 구기게 하는 존재, 비듬. 비듬은 일종의 피부 트러블로 건성과 지성 두피에 모두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은 피지의 분비가 생성 원인이 아니라 곰팡이 균의 서식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건성 두피의 경우 유·수분을 공급하면서 미생물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지성 두피는 살균과 청정에 힘쓰면서 관리해야 한다.

비듬 치료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스트레스 해소, 충분한 휴식 등 생활습관을 통해서도 개선할 수 있다.

#건성비듬

피부가 건조하면 각질이 일어나듯 두피도 건조해져 하얀 각질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건성 비듬이다. 샴푸 후 깨끗이 헹구지 않았거나 지나친 헤어드라이어 사용, 그리고 너무 잦은 샴푸도 건성 비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환절기에 증상이 심한데, 이때는 수분과 영양 공급이 중요하다.

건성용 샴푸로 클렌징하고 모발의 큐티클을 단단하게 강화하는 컨디셔너를 사용한다.

강한 열로 드라이하는 것을 피하고 타월로 충분히 두피의 물기를 제거한다. 그 후 모발과 두피를 보호하는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천천히 말린다. 일주일에 1~2회, 스케일링전용제로 클렌징해 피지분비를 자극해주면 효과적이다.

 

#지성비듬

두피에 피지가 너무 많이 분비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음주를 즐기면 심해질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이다. 지성 두피용 샴푸로 매일 머리를 감고, 2~3일에 한 번은 비듬 관리용 샴푸를 사용해준다. 될 수 있으면 밤에 머리를 감아 하루 동안 분비된 피지와 먼지 등을 깨끗하게 씻어 내는 것이 좋다.

버터나 치즈, 초콜릿 등의 지방질이 많은 음식이나 자극적인 향신료와 염분을 피하고, 모발 생장을 촉진하는 해조류나 식물성 단백질, 지용성 비타민류를 많이 섭취한다.

자신이 머리를 자주 감는데도 비듬이 과다하게 발생하고 상태가 나아지지 않는다면, 청결 문제보다는 두피가 건강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자신의 두피에 맞는 전용샴푸로 평소 관리하고 그래도 호전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는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사진=비듬 두피에 효과적인 무코타 샤멘느 리프레싱 딥클린징 버블과 꼬모레비 스칼프 케어링 샴푸, 피토스토리 아미드코 헤어 &스칼프 샴푸
사진=비듬 두피에 효과적인 무코타 샤멘느 리프레싱 딥클린징 버블과 꼬모레비 스칼프 케어링 샴푸, 피토스토리 아미드코 헤어 &스칼프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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