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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화 성폭행 논란,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최일화 성폭행 논란,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8.02.27 0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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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기자] 배우 최일화가 성폭행 논란에 대해 사과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일화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속사인 DSB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 또한 배우의 한사람으로 성추행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당시엔 그것이 잘못인지도 몰랐던, 가볍게 생각했던, 저의 무지와 인식을 통렬히 반성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현재 맡고 있는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직,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와 영화·광고, 세종대 지도 교수직 등 모든 걸 내려놓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일화는 지난 25일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사실을 밝히며 "늦었지만 꼭 사과하고 싶었다. 사실과 진실에 따라 법의 심판을 받겠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지난 26일 최일화와 같은 극단에서 활동하던 당시 연극배우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일화가 마치 가벼운 성추행이었던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성추행이 아닌 성폭행을 당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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