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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제32회 日 골드 디스크 대상 5관왕…“이런 큰 상 수상 기뻐”
트와이스, 제32회 日 골드 디스크 대상 5관왕…“이런 큰 상 수상 기뻐”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8.02.27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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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트와이스가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27일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홈페이지가 공개한 수상 내역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아시아 부문의 ‘New Artist of the year’, ‘Best 3 New Artist’, 앨범 ‘#TWICE’로 ‘Album of the year’ 및 ‘Best 3 Album’, ‘TT’의 일본어 버전으로 ‘Song of the year by download’ 등 5관왕을 석권했다.

특히 이 시상식에서 아시아 신인 아티스트가 5관왕에 오른 것은 트와이스가 최초, K팝 걸그룹으로서는 2012년 카라 이후 2번째, K팝 아티스트로는 카라 및 동방신기(2015년), 빅뱅(2017년)에 이어 4번째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일본에서 데뷔해 아직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 ‘#TWICE’는 일본 데뷔 작품으로 트와이스에게도 뜻깊은 앨범이다. ‘TT’ 일본어 버전은 저희가 처음으로 일본어로 부른 뜻깊은 곡이고 원곡과 함께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정말 좋다. 앞으로 원스 여러분들 더 기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앞서 트와이스가 지난해 6월 발매한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 및 10월 공개한 첫 싱글 ‘One More Time’은 이미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7일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캔디팝(Candy Pop)’ 역시 오리콘 누적 포인트 30만을 돌파하며 3연속 플래티넘 인증이 확실시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캔디팝’은 발매 2주 만인 지난 21일 출고량 40만장을 돌파했고 ‘#TWICE’와 ‘One More Time’의 이달 23일 기준 출고량인 32만 6400여장과 32만 9400여장의 출고량을 합해 3장 음반 통산 100만장을 출고량을 넘어서는 등 ‘신기록 제조기’ 다운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4월 초 가요계 컴백을 앞둔 데에 이어 5월 18일 부터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의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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