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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흡연자 대상 금연클리닉 연중 운영
강동구, 흡연자 대상 금연클리닉 연중 운영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2.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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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일산화탄소 수치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 상태를 파악하고 금연 전문상담사들과의 상담으로 개인별 맞춤 금연계획을 세우게 된다.

6개월 이상의 정기적인 상담관리와 함께 흡연욕구와 금단현상 완화에 좋은 니코틴보조제 등 금연보조용품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하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지난 한 해 동안 3285명의 흡연자가 금연클리닉에 등록했으며, 등록자의 33.9%가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했다.

올해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클리닉’, ‘토요 클리닉’, ‘찾아가는 이동 클리닉’,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 청소년 클리닉’으로 운영된다.

특히, 평일 낮 시간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야간 클리닉’은 평일 수요일 저녁 8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되며, ‘토요 클리닉’은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흡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 청소년 클리닉’은 금연상담 및 흡연욕구조절 등의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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