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역대급 머슬퀸이자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연화가 일본 니혼TV의 간판 프로그램
'인생이 바뀌는 1분간 깊고 좋은 이야기' (2/26 방영분)에 주목할 피트니스 모델로 소개되어 화제다.
일본의 유재석급인 MC이마다코지가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화제의 중심에 있는 인물들의 삶과 노력, 열정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역대급 머슬퀸으로 화제를 모은 후 최근 일본에까지 그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모델 이연화 양을 떠오르는 새로운 바디스타로서 집중 조명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패널로 참가한 일본의 유명 연예인들은 이연화 양의 몸매와 건강미, 그리고 아름다움에 탄성을 아끼지 않았으며, 일본에서도 불고 있는 운동열풍과 함께 이연화양이 많은 활동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일본의 많은 네티즌들도 "새로운 한류스타가 나타났다" "역대급이라는 말을 들을만 하다" "일본에서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이연화 소속사측은 일본에서도 운동열풍이 점점 뜨거워지는 요즘, 단순히 몸매만이 아닌 전반적인 아름다움과 패션성 등을 고루 갖춘 이연화양이 남다른 주목을 받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또한, 배우,가수를 이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여 일본에서 많은 일들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연화양은 최근 일본뿐만이 아니라 중국, 미국 등 글로벌 활동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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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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