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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설리가 먼저 연락왔다. 금전적 대가없이 한..." 설리 야릇한 사진 눈길...
로타, "설리가 먼저 연락왔다. 금전적 대가없이 한..." 설리 야릇한 사진 눈길...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2.28 2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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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유명 사진 작가 로타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로타가 작업한 설리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야릇하면서도 오묘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과거 온스타일<뜨거운 사이다>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사진작가 로타가 출연했다.

이날 로타는 “설리의 사진 공개 당시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다. 로리타 논란이 주목받은 후 악플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설리와는 차후 논란을 예상 못하고 작업을 했었다. 설리에게 먼저 연락이 왔다. 같이 사진 작업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작업을 하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헐...몽미", "요즘 제대로된 사람은 있는거야?", "진짜 그바닥 XX기네 완전" 등 비난의 말들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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