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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사회복지시설 대상 ‘대체인력지원사업’ 추진
강동구, 사회복지시설 대상 ‘대체인력지원사업’ 추진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3.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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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체인력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체인력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휴가, 경조사 등 업무공백 발생 시 대체인력을 지원해 종사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서비스 질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관내 1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9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아동복지시설, 데이케어센터, 여성인권지원센터 등 총 33개 시설에 122명의 인력을 지원한 바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와 위탁운영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9일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대체인력지원사업을 소개 및 홍보하고 신청방법 등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대체인력지원사업과 연계해 시설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회복지와 관련된 정부정책, 사례관리 등 전문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교육시간 동안 발생하는 업무공백을 채워줄 대체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시설종사자들이 업무걱정 없이 본인의 역량 강화 및 자기개발에 힘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대체인력지원사업으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휴식권을 보장하면 업무효율성 주민복지서비스의 질 역시 제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체인력 지원을 희망하는 1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은 대체인력 근무 개시일 최소 1개월 전에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