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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제2기 할머니 학교’ 학생 공개 모집
금천구, ‘제2기 할머니 학교’ 학생 공개 모집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8.03.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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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역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다른 세대들에게 인생경험을 나누는 ‘제2기 할머니 학교’ 학생들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인구변화에 대응하고 ‘노인’을 단순히 부양해야 할 대상이 아닌 노인 스스로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이자, 공동체 내 ‘지혜의 창고’로 복원하기 위해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할머니 학교’를 지난해 처음 운영했다.

올해 ‘제2기 할머니학교’는 총 40명 모집으로 입학 자격은 구에 거주하는 만 64세(1949년)~만 69세(1954년) 여자 어르신이 대상이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3월말 ‘선언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수업을 받게 된다.

입학을 원하는 어르신은 오는 20일 까지 지역혁신과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younbab7@geumcheon.go.kr)로 신청할 수 있다.

김현정 지역혁신과장은 “지난해 할머니학교 시범운영을 통해 17명의 할머니들이 자신도 몰랐던 재능과 감성을 재발견하며 지역 내 지혜의 창고로 변화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좀 더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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