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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18년 공유촉진 공모 사업 추진
성북구, 2018년 공유촉진 공모 사업 추진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3.09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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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지역자원의 공유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사회·경제·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2018년 성북구 공유촉진 공모 사업’을 추진, 오는 30일까지 민간영역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공유촉진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015년부터 돗자리도서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독서캠페인, 동아리 재능공유 앱 개발, 업사이클센터 운영 및 지역활동가 양성, 여성 창업자를 위한 마마스마켓 등 공유도시 동행(同幸) 성북을 구현하기 위한 공유촉진 공모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공간 공유 ▲사용빈도가 적은 물건을 공유하는 물품 공유 ▲주민의 지식, 경험, 재능을 공유하는 무형의 공유 ▲교육, 문화, 예술자원을 연계 공유하는 사업 등 공유를 촉진하는 사업이라면 무엇이든 신청 가능하다.

지역에 소재하거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치는 비영리 민간단체, 사회적경제기업(단체), 중소기업, 협동조합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성북구 공유촉진위원회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최종 선정되고 사업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영배 구청장은 “공유(共有)경제는 자원의 협력적 소비를 통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4차 산업의 핵심 가치”라며 “이는 성북구가 추구하는 함께 행복한 동행(同幸)의 가치를 담고 있는 것으로 공유문화가 지역 곳곳에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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