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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취약계층 안전복지 위한 컨설팅단 운영
구로구, 취약계층 안전복지 위한 컨설팅단 운영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3.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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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재난 취약계층의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컨설팅단은 전기·가스 안전공사 직원, 구로소방서 소방관, 구청 공무원 등으로 꾸려졌다.

구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약자, 장애인, 홀몸가정 등을 대상으로 사고 위험이 높고 정비가 시급한 900여 가구를 발굴해 대상 가구로 선정했다.

컨설팅단은 10월까지 해당 가구를 방문해 위험시설을 점검하고 누전차단기 설치, 화재감지기 설치, 가스 자동밸브 장치인 타이머 콕 설치 등의 정비 활동을 펼친다. 사고 예방을 위해 가구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진행한다.

구는 방문 점검 후에도 사후 관리 등을 통해 예방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거 취약계층일수록 사고 확률이 높다”며 “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로구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재난에 취약한 251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복지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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