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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분위기’ 마음 급한日, ‘재팬 패싱’ 위기감 고조
‘한반도 평화분위기’ 마음 급한日, ‘재팬 패싱’ 위기감 고조
  • 김미향 기자
  • 승인 2018.03.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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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미향 기자] 한반도에 번지는 평화분위기에 일본 정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일본은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간의 회담이 사실상 타결되는 등에 따른 온건한 분위기에 ‘재팬 패싱’에 대한 두려움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급거 4월 중 미국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당혹감 속에서도 나름의 대북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베 총리는 9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 후 기자들에게 "핵· 미사일의 완전한 검증이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형태의 포기를 향해 북한이 구체적인 행동을 할 때까지 최대한 압력을 가하기로 했으며, 이러한 미일의 확고한 입장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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